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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seme-  2008/02/06 [차이]  

부지런한 사람은 바쁜 가운데에서도
항상 마음은 여유롭다.

게으른 사람은 한가로운 가운데에서도
항상 마음만 바쁘다고 한다.

항상 마음만 바쁘다....

 ■  -wiseme-  2008/01/06 [오랜만에 만났네]  



토요일 아침 눈을 떠보니 내 머리맡에 놓여있던
준식이 편지......
매일 집에는 들어오지만 마주할 수 없는 시간에 나가고
만날 수 없는 시간에만 들어오게 되니까......
"..ㅋㅋㅋ" <--- 이건 어디서 배웠니.

 ■  -wiseme-  2007/12/16 [답답함]  

내 머리가 이렇게 의심스러웠던 적이 없었다.
이렇게 나빴나...ㅋ

좋다고 생각해본적도 없지만
이처럼 심각하게 나쁘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었는데...-_-;;

전혀 새로운 일을 접하고 다시 시작하기에는
한계가 있던 걸까...

지금까지 해왔던 익숙한 일에 일생을 걸고 매진하는게 더 나았던 것일까..



 ■  -wiseme-  2007/09/20 [휴~]  

너무 힘들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나쁘지는 않아..

그런데 왜 이렇게 일이 잘 안되는거야...

 ■  -wiseme-  2007/08/17 [주인의식]  

애국심은 강요나 강제에 의해서 심어지지 않는다.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노란 머리, 파란 눈을 가진 외국인들은 커녕
태생이 분명한 우리들 조차도 결정적인 순간, 불리한 환경에서는
그것을 외면하거나 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 않았던가…

하물며 전혀 연고 없이 생업을 위해 모여든 기업의 근로자들에 대해
그 기업에 대한 주인의식과 열정을 강요하며 강제한다는 것은
참 웃기는 일이다.

실천은 조금 어려울지 몰라도 방법은 간단하다.
사람에 대한 믿음을 갖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무한히 신뢰하는 것이다.
주인의식의 시작은 거기서부터다.

 ■  -wiseme-  2007/07/24 [좋다..]  

정말 좋다...^^

 ■  -wiseme-  2007/05/15 [초심(初心)]  

초심(初心)이라는 말이 있다는 것은
처음 가졌던 마음과 나중에 갖게 되는 마음이
다른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처음 가졌던 마음이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다면
'마음'......'마음가짐'이라는 말만 있어도 충분하지 않을까?

 ■  -안학수-  2007/03/26 [상품의 가치를 보는 소비자의 눈, 기업의 가치를 보는 근로자의 눈]  

제품에 대한 신뢰감은 어떤 겉포장과 겉치레도
이제 내 눈을 혼돈스럽게 하지 않을 나이가 되었나보다.
내가 사고자 하는 상품의 겉모습에서 오는 느낌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기업의 설립이념과 CEO의 가치관,
무엇보다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은 그 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급여수준 그리고 후생복지와 행복지수다.

빵을 만드는 종업원의 눈물 섞인 빵은 맛있을 수도 없을뿐더러
잘 팔리지도 않을 것이다.

참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기업,
기업으로서의 정당한 이익을 추구하며 동시에
사회의 공익적인 가치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런 기업의 제품에 대한 신뢰감은 이제 나이가 들수록
더 자연스럽게 다가온다.

 ■  -안학수-  2007/01/30 [守分知足]  

도대체...내 카메라가 어떤 사양인지..
어떤 성능을 갖고 있는지...
렌즈나 바디에 적혀있는 숫자들이 뭘 의미했던건지
알기나 하고...샀나...??...-_-;;

공부 못 하면...필기구가 안 좋아...책상이 불편해..
스탠드가 너무 어두워...과외좀 시켜줘...
야구할 때 방망이 좀 안 맞으면...방망이가 안 좋아......
공 잡을 때 실수하면...글러브 길이 잘 안 들었어...내 탓이 아냐..
....
사진 아무리 찍어대도 도무지 뭐 작품다운 사진이 나와야 말이지...
카메라 바디가 싸구려야...렌즈가 좀 더 성능 좋은게 필요했던 건데 말야.....-_-;;  맞긴 맞아...^^;;
............
지금 갖고 있는것도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다.....
예산은 궁여지책으로 마련은 됐길래 큰 돈 들여 한 번 질러보려니 손이 떨려서 망설이다가 진작에 알아보고 공부했어야만 했던 것을 이제야 조금 들춰보니까...
세상에나....~ 필요한건 장비가 아니다...내공이야.

 ■  -안학수-  2007/01/04 [2007년 1월의 단상]  

부모님 건강도 제대로 보살피지 않는 아들......
청소,,설거지도 제대로 도와주지 않는 남편......
피곤하단 핑계로 잘 놀아주지 않는 아빠......
안부도 자주 묻지 않는 사위......
25년지기 딸래미 나이도 정확히 기억 못 하는 친구......
안부 문자에 답도 안해주는 형부......
먼 곳에 있는 형..소식도 궁금해 하지 않는 동생......
보자고..말로만 하고 시간 없다는 핑계로 날짜만 미루는 선배......
선배 중에 누가 있었는지 조차 기억도 제대로 못하는 후배......
뭣같은 회사일 때문에 결혼식에도 가지 못하는 동기......
결혼 후 인사도 한 번 여쭙지 않은 제자......
근무 시간에 일에 집중하지 않는 회사 간부......
자선남비를 보고도 못 본척 그냥 지나가는 행인......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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