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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학수-  2006/11/23 [나에게 관대하지 마라.]  

내 부족함을 감추거나 메꾸기 위한 수단으로
남을 비난하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내 부족함과 부실함을 더 크게 부각시키게 될 뿐.....
나에게 좀 더 완고하자..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
화를 낸다는 것은 오히려 화를 낼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한다...

 ■  -안학수-  2006/10/19 [첫 인상]  

첫 인상은 두 번 만들 수 없다.
그래서 중요하다.

사랑이건 일이건 첫인상에서 앞으로의 관계를
결정짓게 되는 경우가 많다.

첫인상에서 부정적으로 보이거나 강렬한 인상을 주지 못하면
다음 만남은 영원히 물 건너가게 된다.

첫인상은 우리의 운명을 바꾸어 놓을 수도 있다.
이토록 중요한 첫 인상을 타인의 의지대로 인식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

내가 보이고 싶은 대로 상대에게 보이도록 계획하고 연출하도록 하자.

 ■  -안학수-  2006/09/01 [가을 초입]  

이제는 새벽에 이불이 없으면 한기가 느껴지면서 잠을 깨게 되더군요.
끈적끈적하고 답답했던 무더위가 물러갔습니다.
상쾌하게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지금 계절이 저는 참 좋습니다.

저는 아직도 떨어지지 않은 기침감기 기운만 빼고는 다 좋습니다.
일하는 것도 즐겁고, 운동하는 것도 즐겁고......

계절이라는게 사람 기분과 컨디션에 이렇게 많은 영향을 주는지는
어렸을 때는 잘 몰랐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끼게 되더라구요.

좋은 계절에 좋은 것 많이 하시고 많이 보시고.....
행복하세요.

 ■  -안학수-  2006/07/17 [ㅋㅋ 너무 오랫동안 자릴 비웠네...]  

준식이 준성이 그동안 잘 놀았어?
준식엄마두 별일 없었지요??? ㅋㅋㅋ

꼭 어디 멀리 다녀온 사람 같네..
함께 같이는 있었지만 그나마 함께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곳에서마저 쥔장 얼굴이 비춰지지 않은 것 같아서 미안...~

비가 그치질 않습니다. 주변에 계신분들이라도
아무런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에효...이제 한 시름 놓았는데....
이제 여기에도 신경 좀 써야지..~!!

 ■  -안학수-  2006/06/07 [다시 시작]  

뭔가 다시 시작하려고 궁리하고 있는데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한 번 쯤은 해봤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쉽지않다는 것이 예측되는건데.....
적당히 하려 한다면...안 하는게 나은 법.
생계가 달린 문제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최선은 다해야 합니다.

돈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낯모르는 인력도 필요하고
또...시간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희망적인 것은 노력한 만큼의 댓가는 아주 작지만
반드시 있다는 것을 경험해봤다는 것입니다.
확실한 희망은 있습니다.....화이팅~!!

 ■  -안학수-  2006/05/29 [지방선거...투표]  

지방선거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정상출근을 해야하기 때문에
아침 컨디션에 따라 투표를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습니다.
좀..불건전한 마인드라고 할 수 있죠....ㅠ.ㅠ

그러나.....
지금까지 대통령 선거...국회의원 선거...지방선거...
등등...거의 빠지지 않고 선거에 참여했는데...
그리고...내가 지지했던 인물이 당선이 되기도 했고.....
내가 지지했던 정당이 다수당이 되기도 했는데....
왜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었던 것인지......

투표를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게되는 이유가...
다시 생각해 보니까....바로 그거네요....-_-

 ■  -안학수-  2006/05/01 [5월은 가정의 달 ??]  


예전에 누군가 얘기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5월은 가정경제 파탄의 달이라고..."  ㅠ.ㅠ;

가족 관련 행사도 많고...결혼 등 잔칫날도 많고...
계절도 좋아서 외출도 잦아지고....
그래서 가정경제가 휘청거리는 5월이라는 말....

5월이기 때문에 가정과 가족에 대해서만
더 생각해보자는 의미만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우리가족은 언제나 생각하며 아끼고 있지 않나요?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넓게 열어두고
주변 사람들을 한 번 더 생각해보자는 의미인 거겠죠.

어려운 경제, 젊었을 때 한 번 쯤 파탄나면 또 어떻습니까.
좋은 분들이 곁에 계시면 되는거죠...^^
지혜롭게 극복합시다.  ~!! ^^

 ■  -안학수-  2006/04/24 [이 세상의 어머니를 존경합니다.]  

당연히 저의 어머니도 우리 애기 엄마도 포함되죠...
글이라도 이렇게 써 둬야 미안한 마음 털끝만큼이나마
덜어질 수 있으려나.....-_-

단지 식구 하나 늘어서 밥상에 밥 숫가락 하나만 더 놓으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게....참 부끄럽구 창피하구 그러네요....

제가 1급 아빠 자격증은 일찌감치 준식이 때부터도 포기했지만 9급 자격증 조차도 어울리지 못한다는 생각..... 많이 듭니다.....춘이는 몸살이 나서 누워 있는데 저는 아무것도 하는 것도 없고 할 수 있는 것도 없으니...

애기 엄마 빨리 일어나세요....바가지 긁는 소리좀 들어봅시다..

안학수 2006/04/25  delete

준식이 엄마 이제 거의 다 나았어요.
바가지 긁기 시작했습니다...ㅜ.ㅡ

 ■  -안학수-  2006/03/25 [저희집 식구가 늘었습니다.]  

2006년3월23일 새벽5시36분 준식이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또 아들입니다.

첫 애 때보다는 덜 힘들었답니다. 준식이가 태어날 때는 산부인과 의사가 다른 주변 산모들한테는 병원에 온지 몇시간도 채 안되어서 순산했다는 자랑 하지 말라고 조언해주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너무 쉽게 낳았다구......-_-
그래도 아기 엄마는 고생스러웠습니다. 딸 하나 쯤 더 갖고 싶은 마음이 없지는 않은데 고생스러워하는 모습 보니까......^^ 그냥 생각으로만 접어두어야 겠네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합니다.
이제 이름만 지어주면 되는데 뭐라 지으면 좋을까....고민입니다.
준식이......벌써부터 동생 견제 들어가고 있습니다....^^

 ■  -안학수-  2006/03/13 [역지사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와 다른 생활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다른 언어, 다른 생김생김, 다른 먹거리, 다른 생활 습관, 다른 생활 환경.....누군가에게 전해 듣거나 책에서 보았던 이야기들과는 분명 다르더군요.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며 함께 어울려보지도 못 하고 그들의 생활 모습과 사고방식을 내 방식대로 상상하고 판단하는 어리석음은 이제 없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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