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talk

login 
prev [1][2][3][4][5][6][7][8] 9
 ■  -안학수-  2006/04/24 [이 세상의 어머니를 존경합니다.]  

당연히 저의 어머니도 우리 애기 엄마도 포함되죠...
글이라도 이렇게 써 둬야 미안한 마음 털끝만큼이나마
덜어질 수 있으려나.....-_-

단지 식구 하나 늘어서 밥상에 밥 숫가락 하나만 더 놓으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게....참 부끄럽구 창피하구 그러네요....

제가 1급 아빠 자격증은 일찌감치 준식이 때부터도 포기했지만 9급 자격증 조차도 어울리지 못한다는 생각..... 많이 듭니다.....춘이는 몸살이 나서 누워 있는데 저는 아무것도 하는 것도 없고 할 수 있는 것도 없으니...

애기 엄마 빨리 일어나세요....바가지 긁는 소리좀 들어봅시다..

안학수 2006/04/25  delete

준식이 엄마 이제 거의 다 나았어요.
바가지 긁기 시작했습니다...ㅜ.ㅡ

 ■  -안학수-  2006/03/25 [저희집 식구가 늘었습니다.]  

2006년3월23일 새벽5시36분 준식이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또 아들입니다.

첫 애 때보다는 덜 힘들었답니다. 준식이가 태어날 때는 산부인과 의사가 다른 주변 산모들한테는 병원에 온지 몇시간도 채 안되어서 순산했다는 자랑 하지 말라고 조언해주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너무 쉽게 낳았다구......-_-
그래도 아기 엄마는 고생스러웠습니다. 딸 하나 쯤 더 갖고 싶은 마음이 없지는 않은데 고생스러워하는 모습 보니까......^^ 그냥 생각으로만 접어두어야 겠네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합니다.
이제 이름만 지어주면 되는데 뭐라 지으면 좋을까....고민입니다.
준식이......벌써부터 동생 견제 들어가고 있습니다....^^

 ■  -안학수-  2006/03/13 [역지사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와 다른 생활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다른 언어, 다른 생김생김, 다른 먹거리, 다른 생활 습관, 다른 생활 환경.....누군가에게 전해 듣거나 책에서 보았던 이야기들과는 분명 다르더군요.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며 함께 어울려보지도 못 하고 그들의 생활 모습과 사고방식을 내 방식대로 상상하고 판단하는 어리석음은 이제 없어야 하겠습니다.


 ■  -안학수-  2006/02/09 [변화에 대한 도전]  

변화 앞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벽을 쉽게 무너뜨릴 수 있는 사람이다.

구체적인 대안도 없이 계속 불평만 하고, 자신을 구해줄 구세주만을
기다리고 있다면, 상황은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굶주림과 패배의식에 젖은 생활이 피곤에 찌든 우리의 일상을
갉아먹기만 할 뿐.

 ■  -안학수-  2006/01/01 [2006년 새 해가 되었습니다.]  

올 해의 소망으로는
  
1. 조금 있으면 태어나게 될 우리 둘 째 아기와 아기 엄마의 건강.
2. 아직 혈기왕성하신 준식이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건강.
3.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진정한 프로가 되자.
4. 작년 한 해 동안은 처가댁 분들과의 관계가 조금 소원했었는데
   올해는 만나뵐 수 있는 기회를 좀 더 자주 만들자.
5. 내가 좋아하는 취미활동보다는 가족을 먼저 생각하자.

물론 우리 큰 아들 땡돌이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빌구요,
여러분 모두 소망하시는 일 들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안학수-  2005/12/22 [생각을 바꾸면 생활이 달라질까......]  

일을 하면서 생긴 스트레스....지금까지는 야구를 하면서 풀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야구를 하면서 생긴 스트레스....
일을 하면서 풀어보려합니다.

한 때는 어느 것이 내 생활에 우선이 되어야 하는지 혼동되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악을 쓰면서까지 취미생활에 전념했던 적도 있었죠.
이제는 즐겁게 "일"을 하기위해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  -안학수-  2005/11/04 [새로운 보금자리 ^^]  

지금까지 부모님 밑에서 얹혀 살다가 이제 막 분가를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아래층에 전세집을 빼 주고, 한 개 층을 두고 분가하는 것이긴 하지만 우리 준식이 엄마와 준식이한테는 의미가 아주 크답니다. 드디어 자기만의 공간이 생긴다는 것이죠....

하지만 준식이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짐을 덜어낸 듯한 가뿐함보다는 아쉬움이 더 할 것 같더군요....매일매일 재롱떠는 준식이 모습....한 층만 사이에두고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쉬우신가봅니다....

 ■  -안학수-  2005/10/20 [라인온즈의 한국시리즈 우승]  

삼성라이온스가 코리안시리즈 우승을 했다는 소식이 저에겐 뭐...그다지 큰 뉴스거리는 아니지만...그래도 야구에 관심갖고 있다는 '도리'로 봐선 한 글자 적지 않을 수가 없더군여......."돈으로 만든 구단"이라는 오명도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중요한 것은 "우승"입니다.

실력이 출중한 우수한 선수들이 득시글 댄다고 한들 제대로 된 지도자가 없다면......그리고 그 밑의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미진하다면 우승이란 것은...승리라는 것은 요원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학수-  2005/10/06 [날씨가 참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낮에는 한여름같은 더위가 가시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아침과 저녁에는 공기가 많이 차가와졌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셔서 감기 걸리지 마세요.
저는 아직까지 잘 버티고 있습니다^^

 ■  -안학수-  2005/10/05 [안녕하세요.]  

즐거운 수요일입니다.
지금은 메인화면 공사중에 있습니다.

 
prev [1][2][3][4][5][6][7][8] 9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herais